국제문화교류캠프 후원
2025-07-19
ㅡ 기사전문
2025년 7월 11일 저녁 7시 50분 드디어 출항!
국제문화교류캠프 프로그램 일정으로 우간다 대학총장 및 태국,필리핀,몽골인 40여명이 아름다운 여수에 민박을 오게 되었다.
민박 일정중 이사부 크루즈(대표 진상춘외)의 후원으로 크루즈 승선을 하게 되었다
버스에서 내리는 일행의 얼굴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
6시 50분 승선을 시작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가족들과 연인들이, 친구들이 들뜬 마음으로 배에 오르기 시작했다.
한낮 뜨거운 열기는 어디로 가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뺨을 스친다
와~ 이렇게 시원 할 수가.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 인생 사진이다,.그저 미소가 번져 나오는 밤이다.
약 1시간 20분 운항하며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는 온데간데 없고 정말 힐링 그 자체다.
밤바다 야경에 푹 빠져 있을즈음 바다 한가운데 멈춰선 크루즈, 곧이어 3층 스카이데크를 가득 메운 사람들 머리 위로 아름다운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온다.
와아~ 와아~
멋지다는 표현이 부족하다. 황홀한 아름다움이다.
기자도 사진으로 남기느라 연신 셔트를 눌렀지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쉬울뿐이다
불꽃쇼의 여운이 가시기전 1층 클럽데크에서 신기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자리가 부족해 바닥에 앉았지만 공연을 향한 눈을 뗄 수가 없다.
정말 신기한 마술을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느새 다시 출발했던 항으로 되돌아 왔고 하선하는 걸음 속에 기쁨과 아쉬움이 남았다
“한 줄기 금빛이 밤하늘을 가르며 매우 높은 하늘가에 활짝 피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바다 무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불꽃놀이가 가장 눈부신 주인공이었습니다.
크루즈 측의 세심한 준비에 감사드리며, 우리는 광활한 바다에서 육지보다 더 웅장한 불꽃놀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흐르는 낭만이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해상 불꽃 대회'입니다.”
-설롱거-
“저는 귀사의 크루즈에 승선한 필리핀 관광객 츠렌입니다. 이번 한국 크루즈 여행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으며
여행 중에 귀사가 정성껏 준비한 [불꽃놀이/비둘기 마술 공연]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십여 년을 살면서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꽃놀이는 처음인데, 밤하늘에 피어올라 바다 그림자와 어우러져 매우 로맨틱하고 감동적입니다.”
-츠렌-
“이사부크루즈를 타고 1시간 정도 바다에 나갔는데, 바다 한가운데로 가서 불꽃놀이를 했어요. 너무 예뻤어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유람선에서 불꽃놀이를 봤어요. 정말 로맨틱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운 여수의 야경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Tala-
“여수의 섬들을 돌아보는 투어는 정말 멋진 여행이었고, 마치 꿈같은 경험이었지만 그것은 분명 현실이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함께한 페리 탑승, 그리고 이어진 불꽃놀이까지! 정말 "와우 와우 와우"였습니다.
선상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는 제 인생에 처음이었고,
제 마음 깊은 곳에서 큰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수의 밤이였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직쇼도 처음 보았는데 너무 훌륭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쇼가 가능한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수의 훌륭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우간다 물라고 보건교육대학 Keren carol 총장-
이사부는 신라 해상 장군으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사부 크루즈는 그 장군의 기개처럼 여수 밤바다를 책임지는 여수 최초의 해상 불꽃놀이 유람선이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화려한 선상불꽃쇼를 감상한 후 그 여운이 채 가시기전 신기한 마술쇼를 바로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5년 7월 11일 저녁 7시 50분 드디어 출항!
국제문화교류캠프 프로그램 일정으로 우간다 대학총장 및 태국,필리핀,몽골인 40여명이 아름다운 여수에 민박을 오게 되었다.
민박 일정중 이사부 크루즈(대표 진상춘외)의 후원으로 크루즈 승선을 하게 되었다
버스에서 내리는 일행의 얼굴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
6시 50분 승선을 시작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가족들과 연인들이, 친구들이 들뜬 마음으로 배에 오르기 시작했다.
한낮 뜨거운 열기는 어디로 가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뺨을 스친다
와~ 이렇게 시원 할 수가.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 인생 사진이다,.그저 미소가 번져 나오는 밤이다.
약 1시간 20분 운항하며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는 온데간데 없고 정말 힐링 그 자체다.
밤바다 야경에 푹 빠져 있을즈음 바다 한가운데 멈춰선 크루즈, 곧이어 3층 스카이데크를 가득 메운 사람들 머리 위로 아름다운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온다.
와아~ 와아~
멋지다는 표현이 부족하다. 황홀한 아름다움이다.
기자도 사진으로 남기느라 연신 셔트를 눌렀지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쉬울뿐이다
불꽃쇼의 여운이 가시기전 1층 클럽데크에서 신기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자리가 부족해 바닥에 앉았지만 공연을 향한 눈을 뗄 수가 없다.
정말 신기한 마술을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느새 다시 출발했던 항으로 되돌아 왔고 하선하는 걸음 속에 기쁨과 아쉬움이 남았다
“한 줄기 금빛이 밤하늘을 가르며 매우 높은 하늘가에 활짝 피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바다 무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불꽃놀이가 가장 눈부신 주인공이었습니다.
크루즈 측의 세심한 준비에 감사드리며, 우리는 광활한 바다에서 육지보다 더 웅장한 불꽃놀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흐르는 낭만이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해상 불꽃 대회'입니다.”
-설롱거-
“저는 귀사의 크루즈에 승선한 필리핀 관광객 츠렌입니다. 이번 한국 크루즈 여행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으며
여행 중에 귀사가 정성껏 준비한 [불꽃놀이/비둘기 마술 공연]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십여 년을 살면서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꽃놀이는 처음인데, 밤하늘에 피어올라 바다 그림자와 어우러져 매우 로맨틱하고 감동적입니다.”
-츠렌-
“이사부크루즈를 타고 1시간 정도 바다에 나갔는데, 바다 한가운데로 가서 불꽃놀이를 했어요. 너무 예뻤어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유람선에서 불꽃놀이를 봤어요. 정말 로맨틱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운 여수의 야경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Tala-
“여수의 섬들을 돌아보는 투어는 정말 멋진 여행이었고, 마치 꿈같은 경험이었지만 그것은 분명 현실이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함께한 페리 탑승, 그리고 이어진 불꽃놀이까지! 정말 "와우 와우 와우"였습니다.
선상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는 제 인생에 처음이었고,
제 마음 깊은 곳에서 큰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수의 밤이였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직쇼도 처음 보았는데 너무 훌륭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쇼가 가능한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수의 훌륭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우간다 물라고 보건교육대학 Keren carol 총장-
이사부는 신라 해상 장군으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사부 크루즈는 그 장군의 기개처럼 여수 밤바다를 책임지는 여수 최초의 해상 불꽃놀이 유람선이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화려한 선상불꽃쇼를 감상한 후 그 여운이 채 가시기전 신기한 마술쇼를 바로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